이름그대로 '퍼펙트!' , 어떻게 퍼펙트말고 이 아이한테 딱맞는 단어를 찾기 힘드네요!
처음엔 손걸이도 없고...평소때 쓰던거랑 달라서 좀 걱정했는데,
써보니까 이게 웬걸 별로 불편하지도 않고 쫙쫙 올라가는 이 느낌!
최곱니다♥.♥

아마바트 직원분들 눈앞에 있으면 깨물어 주고 싶어요ㅋㅋㅋ
어쩜 이럼 퍼펙트한 아이를 만드셨는지ㅠㅠ!

힘조절이 잘 안돼서 눈썹을 꺾어버리기도 했지만....
평소처럼 미친듯이 안해도! 살짝살짝만 눌러도! 잘~된다는걸 알았습니다ㅋㅋ
힘들일 필요없이~ 고상하고 우아~하게 살짝 찝어줘도 내 마음을 알아준것마냥 샤랄랑 올라가는 이 느낌!

뷰러질하다가 침흘리는 날이 올줄이야ㅋㅋㅋㅋ 아마바트 진짜 너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