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전에 쓰던 브러쉬들
전부다 백화점에서 꽤 비싼돈 주고 산것들이었거든여
근데 진짜 블러셔에 대고 열번은 문질문질 해줘야
얼굴에 발랐을때 색 겨우 나오고 이랬지요 ㅠㅠ
블로그에 검색해보면
" 이 브러쉬 같은 경우 발색이 연하게 되서 여리여리한 느낌을 내주어요~"
이런말 나오길래 아 그런거군 ㅋㅋ 역시 비싼 브러쉬라 달라 했는데
아바마트꺼 받아보고 뒤통수 딱 맞은느낌 들었어여 ㅋㅋㅋㅋ
여리여리는 무슨 그냥 브러쉬의 질 차이여쓸뿐 ㅋㅋㅋ
한번만 딱 쓸어줘도 색이 이쁘게 나오는게 진짜 ㅠㅠ
사이즈도 작고 부들부들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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