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몇번 찝어주었을 뿐이고
속눈썹은 만세를 외치었고
난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하였고
지나가던 엄마는 너 한눈이 훨씬 낫다고 하셨고
이건뭐 1300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상품
와우 퐌타스틱!
벨레미 상품들은 블로그를 하고 싶게 만드는 상품이 가득하고
하지만 완전 나만 알고 싶고
사랑합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