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물흐물하거나 털빠짐 심할까봐 걱정했는데 장인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브러쉬로 피부결따라 파운데이션 잘 발라준다음
세로로 한번 더 쓸어주면 붓자국 걱정없이 잘 바를 수 있어요.
브러쉬 자체가 미관상으로도 이뻐서 보기만해도 맘이 뿌듯하네요.
아가들 바라보는 엄마의 느낌... 하아...
펄브러쉬 후기에도 썼듯이 프로텍트캡이 짱짱해서 세워놓고 보관하기에 좋아요.
브러쉬 세척한 후에 손잡이가 밑으로 가도록 보관하면 물기가 접착제에 들어가서 안좋은거 다들 아시죠?
아바마트 캡은 짱짱해서 모부분이 밑으로 가도록 보관할 수 있어요.
오바하는거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이건뭐 브러쉬에 프로텍트캡까지 뭐하나 맘에 안드는게 없네요.
근데 사진이 왜 하나밖에 안올라갈까요?
깨알사진후기 남기려고했는데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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