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러사용은 원래 안했는데 구매후기들 보고 질렀음
택배 도착함.
상자를 열음.
레이더망에 뷰러 포착.
포장지를 뜯음.
*_* ... 너냐? 좋아 내가 너를 써주마.
씀.
..
...
...?.....
........?......????!......!!?!!??!!...!!!!!!!!!!!!!!!!!
각선미를 뽐내던 내 속눈썹냔들이 위로 다리를 쭉쭉 뻗음.
////// <---이렇게 뻗는게 아니라
(((((( <---이렇게 곡선의 미가 살아있음.
결론 :
사서 손해볼건 없다. 맘에 쏙 든다. >>ㅑ~!! 이제 나도 뷰러사용자다.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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