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산 짱짱 좋은

'벨레미 투웬티 포 세븐 아이니드 모이스처 립밤스틱'

후기입니당!

딴 말 필요없이 정말 짱입니다 흐흐

전에는 립밤 사용하는게 너무 귀찮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그냥 수시로 바른다는ㅋㅋㅋㅋㅋ

향 좋고! 색깔 좋고! 패키지 좋고!

일단 들고다니면 아니 이게 뭐냐며 어디 제품이냐며 질문 세례를 받는답니다! <완전 뿌듯ㅋ

정말 입술이 가뭄에 메마른 땅같은데

바르고 나면 마치 언제 그랬냐는 듯 초크초크한 입술을 뽐낼 수 있죠 하하

아휴 이런 상콤한것!

가방 포켓에 틴트와 함께 꼭꼭 챙겨다녀요!

아주 그냥 내가 팔불출이 되겄어 그냥!